"배냇짓"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이름

이름때문인지 한국적인 친숙함이 들어 구매목록에 추가됐어요.
어쩌면 내아이의 그 아름다운 웃음이 떠오르기 때문일 수 도 있겠어요.

•배 : 배 안에 있을때가 편할때다
라는 어른들 말씀이 맞아요~
손이 모자랄때 물티슈 한장은
메마른 땅의 단비같답니다.

•냇 : 냇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애지중지하는 우리아이를 위해 엄선했답니다.

•짓 : 짓무른 엉덩이를 뽀송하게 만들기위한 필수품
바로 배냇짓 물티슈랍니다

*아이의 얼굴엔 특히 물티슈를 거의 대지 않아요
그래도 혼자 아이를 볼때엔 급히 써야할때가 있더라구요
깐깐하게 골라야할 유아용품중에 하나입니다.

믿고 선택한 물티슈 배냇짓.

지인들에게 추천하며 여기저기 돌리고
맘편히 쓰다보니 한박스가 금방 동이나네요.
또 구매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