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맘베한다고 해서 참가업체 구경하던 중 알게 된 배냇짓 !
처음 배냇짓을 본 느낌 ?
일단 이름이 귀엽다..
향이 없다!
도톰하다!
수유실에서 아기 기저귀 가는데 거기에도 있었다. 이건 홍보겠죠 ?
가격이 저렴하네 ?
휴대용을 안 들고 다니고 큰 거 들고 다니는 저로서는 72매 무게 나쁘지 않네요.
어차피 한번 뜯으면 금방 써버려야하니까 매수가 적당한 거 같아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간 비용보다 더 저렴해서 좋았어요.
이래서 베이비페어를 찾는 거죠!
배송도 빠르고 좋았어요.
육아휴직중인 아기 아빠가 저보다 더 사용을 많이하는데 만족해하네요^^ (까칠한 사람이라서 ..;;)
제조일자도 최근이라서 좋다고..
배냇짓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타물티슈 써봤는데 걸레냄새 같은 게 난 적이 있어서 .. 못 쓰겠더라구요.
배냇짓은 안 그럴거라 믿고 계속 써 볼게요!
믿고 쓸 수 있는 제품 부탁드려요!!
우리 아기들은 소중하니까요.
착한 기업이 오래오래 살아남길 바라며 배냇짓도 롱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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