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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22일된 우리 애기.
피부가 예민해서 잘 발르고 잘 닦아줘야 해요.
좋다는 물티슈,유명한 물티슈 이것저것 써봤는데
응꼬 발진날 때는 답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세상 모든 물티슈 다 써볼 수도 없고..
우연히 배냇짓물티슈를 알게 되어 얼른 주문하고 받자마자 사용해봤어요.

케이스부터 넘나 고급진 것.
엠보싱에 너무 부드럽고 촉촉해요.
한 장 쏙 뽑은 모습이에요.
겹쳐 나오지 않고 딱 고정되요.
냄새도 고소한 이쁜 황금응아하고 닦아주었는데요.
양이 솔찬히 되었는데도 새어나옴없이 깨끗하게 잘 닦여요.
개봉일, 아기이름도 적을 수 있게 해주는 센스♥
칭찬해~ 칭찬해~~

우리 아기 엉덩이 뽀송뽀송.
우리 아기 좋은지 생긋생긋.

구입의사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