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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이 오해하기 쉬운 육아상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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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이 오해하기 쉬운 육아상식 2!



안녕하세요! 배냇짓입니다!
초보맘이 오해하기 쉬운 육아상식!
오늘은 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또래보다 체중이 덜 나가고 키가 작으면 영양제부터 찾는다!

또래보다 키가 작고, 체중이 적게 나가는 아이를 둔 엄마는
영양제를 꼭 챙겨먹이려고 합니다.
체중이 적게나가는 것은 영양부족이 문제일 수 있지만,
가족력이나 다른 환경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턱대고 영양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아이의 상황에 맞게 음식을 섭취하게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잘때는 약을 먹이지 않는다

아이가 아파서 약을 먹을대, 잠자는 시간이 문제입니다
4-6시간마다 약을 먹이라고 처방전을 받았지만
밤에는 이를 지키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대게의 경우에는 굳이 깨워서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든 약은
깨워서라도 시간에 맞춰 먹여야 합니다
시간 간격이 길어질 경우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유나 주스에 약을 타서 먹인다

약이 쓰다는 이유로, 혹은 아이가 거부해서 음료에 약을 타먹이는 엄마들이 있죠
문제는 특정약의 경우, 우유 등 유제품이나 과일 주스의
성분과 결합할 경우 흡수를 막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처방을 받을 때, 약사에게 미리 물어보고 문제가 없으면 먹이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매일 목욕시킨다

아이를 매일 목욕시키는 엄마들이 있죠~
목욕은 아이가 외출했거나 날이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린 경우가 아니라면
일주일에 서너 번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자주 씻겨야될 경우에는 비누를 사용하지 말고 맹물로만 헹궈주는것도
방법중에 하나겠죠?~ 목욕후에는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주는것 잊지마세요!


오늘은 초보맘이 오해하기 쉬운 육아상식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꼭 기억해두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배냇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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